마가목 열매와 껍질은 각각 어떻게 활용되나요?

마가목을 이야기할 때 열매랑 껍질을 같이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쓰임새는 조금 다릅니다. 예전 사람들은 이걸 꽤 구분해서 사용했던 것 같아요. 그냥 아무거나 달여 먹은 건 아니고요. 마가목 열매는 보통 가을에 붉게 익은 걸 채취해서 말려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생으로 먹기에는 떫고 쓴맛이 있어서 그대로 먹기보다는 말리거나 달여서 활용했죠. 전해지는 용도를 보면 기침이 나거나 목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