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채는 어떤 채소일까?
동남아 음식점이나 마트에서 ‘공심채’라는 이름을 보고 어떤 채소인지 궁금했던 사람이 많다. 볶음으로 자주 나오는 이 초록 채소가 공심채다. 공심채는 이름 그대로 줄기 속이 비어 있는 채소다. 한자로 빌 공(空)에 마음 심(心)을 써서, 줄기 가운데가 빈 데서 이름이 왔다. 모닝글로리, 워터스피너치라고도 불린다. 길쭉한 줄기와 뾰족한 잎을 먹는데, 아삭한 줄기와 부드러운 잎의 식감이 함께 느껴진다. 특별히 강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