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는데, 용도별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사를 하고 나서 어머니가 부적을 하나 가져오셨어요. 현관문 안쪽에 붙이라고 하시면서 가택편안부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까지 부적이 그냥 노란 종이에 빨간 글씨 쓴 것 정도로만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부적은 종이나 나무에 글씨, 그림, 기호 등을 그려서 악귀를 쫓거나 복을 비는 주술적 도구예요. 한자로 풀이하면 부(符)는 공문서, 적(籍)은 문서를 뜻하는데, 신령이나 정령에게 무언가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문서라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