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사람에게는 안 보이지만 나에게는 선명한 ‘시야각 차단’ 기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화면을 옆에서 못 보게 하는 기술, 요즘 꽤 발전했어요. 예전에는 필름 붙이면 끝이었는데, 이제는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시야각을 제어하는 시대가 됐거든요. 근데 이 기술이 완벽하냐고 물으면, 아직 한계가 있는 건 사실이에요. 어디까지 왔고 어디가 부족한지 좀 살펴볼게요. 기존 프라이버시 필름의 가장 큰 한계는 좌우만 차단한다는 거였어요. 옆에 앉은 사람한테는 안 보이는데 위에서 내려다보거나 아래에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