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의 외국어 해설 프로그램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외국어 해설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정해진 시간에 해당 장소로 가면 무료로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해설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이며, 내국인은 외국인을 동반한 경우에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해설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운영되고, 보통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에 진행됩니다. 주중에는 하루 두 차례, 주말도 마찬가지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