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을 2박3일로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짧은 일정이지만 알차게 돌아볼 수 있는 코스를 정리해봤어요.
첫째 날은 아사쿠사와 우에노를 추천해요. 아사쿠사의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거대한 빨간 등(카미나리몬)이 유명하죠. 나카미세도리 상점가에서 센베이나 인형빵 같은 간식도 맛볼 수 있어요. 오후에는 우에노 공원을 산책하거나 아메요코 시장에서 쇼핑하면 돼요.
둘째 날은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걸어가는 코스가 좋아요. 하라주쿠의 다케시타도리는 젊은 감성의 패션 거리고, 메이지신궁도 가까워서 같이 들러볼 수 있어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횡단보도 중 하나인데, 직접 보면 정말 압도적이에요. 저녁에는 신주쿠나 이케부쿠로에서 라멘이나 야키니쿠를 먹으면 완벽해요.
셋째 날은 긴자에서 쇼핑하거나 도요스 시장에서 신선한 초밥을 먹는 걸 추천해요. 시간이 남으면 오다이바의 팀랩 보더리스나 건담상을 보러 가도 좋고요.
교통은 스이카나 파스모 IC카드를 하나 만들어두면 편해요. 전철, 버스, 편의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거든요. 도쿄 메트로 24시간 패스(600엔)도 하루 3번 이상 지하철을 타면 본전이에요.
숙소는 신주쿠나 시부야 주변이 접근성이 좋아요. 캡슐호텔은 1박 3000-5000엔으로 저렴하게 묵을 수 있고, 비즈니스호텔은 6000-12000엔 정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