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어반아일랜드 시설과 입장료, 즐길거리


남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어반아일랜드라는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남해의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은 호텔 겸 리조트인데, 오션뷰가 정말 끝내준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요즘 인기가 많아졌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남해 어반아일랜드의 시설과 입장료, 그리고 주변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어반아일랜드는 경남 남해에 위치한 오션뷰 호텔이에요. 바다 바로 앞에 있다 보니 객실에서 보이는 뷰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마치 바다 위에 누워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는 후기가 많은데, 실제로 전 객실이 오션뷰로 구성되어 있어요. 2층 객실은 부분 오션뷰이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객실 안에는 55인치 이상 LG UHD 스마트TV가 설치되어 있고, 넷플릭스도 이용할 수 있어서 방에서 편하게 쉬면서 콘텐츠를 즐기기에도 좋아요.

침구류도 꽤 신경 쓴 편이에요. 최고급 에이스 침대에 구스다운 이불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잠자리에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주무실 수 있을 거예요. 무료 WiFi는 기본이고, 아침 식사도 셀프 서비스로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따로 아침을 해결할 필요가 없으니 편하죠.

요금은 시즌에 따라 달라지는데, 비수기 기준으로 1박에 11만 원대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성수기나 주말에는 가격이 올라갈 수 있고, 예약 사이트에 따라 특가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요. 야놀자, 여기어때, 익스피디아, 아고다 같은 숙박 예약 플랫폼에서 가격을 비교해 보시면 좀 더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숙박 요금만 내시면 돼요.

어반아일랜드에 머무르면서 주변에서 즐길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가장 가까운 건 사천바다케이블카인데, 차로 4분 정도면 도착해요.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지나는 경험이 꽤 특별하거든요. 아래로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 장관이라 남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예요. 케이블카 근처에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오시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차로 6분 거리에는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이 있어요.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인데, 회를 사서 바로 먹을 수도 있고 식당에서 조리해 먹을 수도 있습니다. 남해까지 왔으면 해산물은 꼭 드셔봐야 하잖아요. 시장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활어회부터 건어물까지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

조금 더 발을 넓히면 남해의 대표 관광지들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독일마을은 남해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곳이에요.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귀국 후 정착한 마을을 테마로 꾸민 곳인데, 이국적인 건물들과 바다 배경이 어우러져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보물섬전망대에서는 남해의 섬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다랭이마을의 계단식 논밭은 한국의 마추픽추라 불릴 정도로 독특한 풍경을 자랑해요.

전동바이크 투어도 인기 있는 체험이에요. 보물섬전동바이크투어를 이용하면 남해 해안을 따라 바이크를 타면서 경치를 즐길 수 있거든요. 자전거보다 편하고 자동차보다 자유로워서 남해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기에 딱이에요. 체력 소모도 적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남해 어반아일랜드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숙소라는 평가가 많아요. 특히 오션뷰와 깔끔한 시설, 무료 조식이 큰 장점이고, 주변 관광지 접근성도 좋습니다. 남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한번 검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바다 보면서 멍하니 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곳이거든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