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여행 코스, 처음 가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상해는 처음 가는 사람도 쉽게 다닐 수 있는 여행지예요. 2박 3일이면 핵심 명소를 충분히 둘러볼 수 있고, 물가도 서울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와이탄은 반드시 가보세요. 유럽풍 건축물이 늘어선 강변인데, 밤에 황금빛 조명이 켜지면 정말 멋있어요. 건너편 푸동의 동방명주와 상하이타워 야경도 한눈에 보여요.

예원은 400년 역사의 중국식 정원이에요. 밤에 가면 사람도 적고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어서 야간 방문을 추천해요. 난징동루는 상해 최대 번화가로 쇼핑과 먹거리가 풍부해요.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도 들러보시면 좋겠어요. 역사 탐방으로 의미 있는 코스예요. 티엔즈팡이나 신천지는 카페랑 갤러리가 있어서 오후에 산책하기 좋고요.

교통은 알리페이가 거의 필수예요. QR코드로 지하철, 택시, 결제를 다 해결할 수 있어요. 택시는 디디추싱이라는 앱을 쓰면 편하고요. 구글이나 유튜브, 카카오톡이 차단되니까 VPN도 미리 준비해두세요.

한국인은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데, 정책이 변경될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최적 방문 시기는 봄인 4에서 5월이나 가을인 9에서 10월이에요. 3박 4일 기준 1인당 약 7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 잡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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