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 iCUBE는 회계·세무·인사·급여 등 회사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업무를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입니다. 단순한 회계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업의 여러 부서와 업무 흐름이 연결된 하나의 플랫폼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일상적으로 “여기저기 따로 관리해야 했던 자료들을 한곳에서 정리하고 싶다”는 니즈를 가진 중소·중견 기업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를 포함합니다.
- 회계·전표 처리 – 거래 내역을 입력하고 자동으로 회계 처리까지 이어지게 해 줍니다. 복식부기나 계정 처리 같은 전문적인 부분도 비교적 자동화된 흐름으로 가능합니다.
- 세무·부가세 신고 – 세금 관련 자료를 조회하고 신고서 형태로 정리하는 도구를 제공합니다. 복잡한 세무 작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인사·급여 관리 – 직원 정보, 급여 계산, 4대 보험, 세금 처리를 포함해서 한 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여주는 면이 큽니다.
- 자금·원가 관리 – 자금 흐름이나 사업 부문별 원가를 정리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어서, 단순 기록을 넘어 경영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는 데이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iCUBE의 장점 중 하나는 통합성입니다. 예전에는 회계는 회계대로, 인사·급여는 따로, 세무는 또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관리하면서 자료를 옮기고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iCUBE는 이런 분절된 흐름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이어줍니다. 그래서 중복 입력을 줄이고,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업무 템플릿과 자동화입니다. 반복되는 입력이나 처리 과정이 많은 기업 업무 특성상, 매번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iCUBE는 이런 흐름을 미리 설정해 두고, 필요한 부분을 자동으로 연결해 주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자료를 정리하는 것뿐 아니라, 프로세스의 흐름을 표준화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처음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RP 자체가 다루는 범위가 넓고 기능도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번 구조를 익히고 나면, 전체 업무 흐름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면 오히려 편리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자료를 여러 부서에서 함께 쓰는 경우, “어디 자료가 뭐였더라” 하는 혼란이 줄어드는 측면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iCUBE가 업무 흐름을 정리하고 누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느낍니다. 단순히 자료를 입력하는 도구가 아니라, 입력된 자료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만들고, 실적을 확인하고, 세무 신고까지 이어지는 연결된 흐름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래서 반복되는 업무가 많은 조직일수록 그 가치를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리해보면 더존 iCUBE는 중소·중견 기업의 회계·세무·인사·급여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ERP 시스템입니다. 여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처리할 수 있고, 자동화와 데이터 일관성을 통해 실무 부담을 줄여주는 도구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