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는 서울에서 차로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휴양지잖아요. 갯벌 체험도 할 수 있고, 바다를 보면서 쉴 수 있는 펜션도 많아서 가족 나들이로 인기가 많아요. 추천 펜션 몇 곳을 소개해볼게요.
대부도 펜션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건 위치예요. 바다가 바로 보이는 오션뷰 펜션이 있고, 숲속에 있는 조용한 펜션도 있어요. 오션뷰를 원하시면 방아머리 해수욕장이나 구봉도 근처를 추천하고, 조용한 곳을 원하시면 내부 쪽 펜션을 알아보시면 돼요.
가격은 비수기 기준으로 2인실 8-15만원, 4인실 12-25만원 정도예요. 성수기(7-8월)에는 2배 가까이 올라갈 수 있어요. 바베큐 시설이 있는 곳은 조금 더 비싸지만, 저녁에 고기 구워 먹기 좋아요.
스파나 개인 풀이 있는 프리미엄 펜션도 있어요. 이런 곳은 4인 기준 20-40만원 정도 하는데, 특별한 날 가기 좋아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펜션도 있으니까 강아지와 함께 여행하시는 분은 미리 확인하세요.
근처 가볼 만한 곳으로는 대부 해솔길 트레킹, 탄도 바닷길(물이 빠지면 걸어갈 수 있는 길), 유리섬박물관 등이 있어요. 갯벌 체험은 봄가을에 하기 좋고, 어패류 잡기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예약은 주말이나 공휴일은 일찍 마감되니까 2-3주 전에 예약하시는 게 안전해요. 네이버나 여기어때 같은 숙소 앱에서 후기를 확인하고 예약하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어요.